글로벌 & 로컬 윤석열 대통령, 2022 제2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 2022 제2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시정연설 【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바로 의회주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의회주의는 국정운영의 중심이 의회라는 것”이라고 말해... 정치행정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들과 ‘원팀’선언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들과 ‘원팀’선언 【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천안시장 예비후보들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지난 15일 오... 경제산업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로고' 변경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로고' 변경 【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창사 18주년 창간 16주년을 맞은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12일 '로고'를 변경키로 의결했다.이 날 장영래 코리아플러... 교육과학 강미애 세종교육감 후보 개소식, 학생이 직접 나서 지지선언 강미애 세종교육감 후보 개소식, 학생이 직접 나서 지지선언 【세종=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강미애 후보가 14일 선거 캠프 개소식을 갖고 세종시교육감에 도전한다.강 후보는 캠프 개소식에서 “저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위 자리에 섰다... 사회문화 사회성향상교육, 작물 식재 실시 사회성향상교육, 작물 식재 실시 【홍성=코리아플러스】 정왕진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김재건)는 지난 13일 직원과 법무보호대상자가 함께 유휴공간 활용과 심성순화 및 체험교육을 위한 사회성향상... 오피니언 허태정 선대위는 공공자산 사용 중단하라 허태정 선대위는 공공자산 사용 중단하라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대전시 공공자산을 선거에 사용하는 불법적 시민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코리아플러스방송 충남도, 청년마을 2곳을 조성 충남도, 청년마을 2곳을 조성 【홍성=코리아플러스방송】 정기일 김용휘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6일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등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2곳을 조성한다고 밝... 코리아프러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낚싯배까지 빵빵 터지는 충남형 공용무료 와이파이‘공룡파이’공약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낚싯배까지 빵빵 터지는 충남형 공용무료 와이파이‘공룡파이’공약 【충남=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반값 전기료 추진’ 공약에 이어 ‘충남 전 지역 무료 와이파이’ 공약을 내걸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
기사 (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88세 장로가 쓴 기도문 88세 장로가 쓴 기도문 기도문하나님 지으신 섭리 안에 끝없이 돌고 흐르는 시절 따라 空手來로 잠시 초로와 같이 머무는 나그네길!꿈과 마음을 다 싫고 허공을 향해 죄의 길을 달릴 수밖에 없는 어두운 길이지만 한없는 은총 베푸사 빛을 향해 달릴 수 있는 하늘나라 소망에 닻줄로 꼭 묶어 십자가위에 우뚝 세워 주신 헤아릴 수 없는 큰 기쁨 한량없습니다. 주마와 같이 빠르게도 달음질하는 세월 따라 빈 두 주먹 쥐고 뜬구름을 잡으려는 헛수고에 팔려 다 지친 무정이도 스쳐 가는 세월 속에 젊음이 다 묻혀 버린 이렇게 광야 같은 폭양에 다 끄실려 까맣게 타다 남은 모습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2-01-05 06:27 지식보다 인성 좋은 지도자가 탄생되기를 바란다. 지식보다 인성 좋은 지도자가 탄생되기를 바란다. 【계석일 칼럼】오래전 이야기다. 충북에 한 부부약사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5층 건물도 소유하고 있는 중상층 부부약사였다. 남매를 두고 있던 그들은 자식들이 모두 공부를 잘해서 큰 딸은 서울대 의대를 갔고 아들도 서울에 있는 약대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인성을 중요시 여겼던 부부약사는 아들의 진로에 대하여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고민거리는 자식이 공부를 많이 하면 부모를 무시하고 위선으로 사는 것을 보게 된다라며 생각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들에게 조건부로 대학 포기를 유도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2-01-03 08:52 비움의 철학 뺄셈의 법칙, 내 마음을 환하게 열리게 하는 기분 좋은 것들 비움의 철학 뺄셈의 법칙, 내 마음을 환하게 열리게 하는 기분 좋은 것들 【계석일 칼럼 】 세상은 절대로 혼자서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이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명확한 답변이 가슴에 와 닫는 감사의 글을 떠올려 보자.새벽에 눈을 뜨고 폰을 열었을 때 내 마음을 환하게 열리게 하는 것 들이 있다.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아름다운 소식을 접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무엇보다도 나의 결점을 제일 잘 아는 식구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을 때 나를 인정해 주는 격려의 문자를 받았을 때 자꾸 좋은 생각을 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환한 미소를 짓게 된다.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비움의 철학 뺄셈의 법칙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2-26 21:16 길고 긴 겨울 밤 길고 긴 겨울 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 기자 길고 긴 겨울 밤 오공임짧은 겨울 하루 해는 훌쩍 영(嶺)을 넘는다한파 주의보 길고 긴 밤분주해진 보일러 쉴새 없이뿌연 숨 을 내뿝는다군불지펴 따스한 온돌방문풍지 떨리는 二更(이경)이면광에 저장했던 살얼음진 감홍시동지에 끓여 저장했던팟죽 한 그릇화롯불에 석쇠 올려동태처럼 단단해진인절미 구워지는 구수한 내음어머니 정성 깃든 야참동절기 서당에 모여목마른 글 공부‘춘수는 만사택 이요하운은 다기봉 이라’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간간이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이제는 그리 멀지도 않은잡힐 듯 먼먼전설이 되었 칼럼 | 오공임 기자 | 2021-12-26 20:56 "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기적이 있었다. " " 봉사의 현장에는 언제나 기적이 있었다. " 【전병구 칼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속에서 코로나 펜데믹으로 2년간 수고하신 세상에 모든 분 들게 감사를 드린다.본인도 개인적으로 2021년 원치 않게 사랑하는 둘째딸의 뇌종양 수술로 금식 기도와 감사의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나고 보니 고난의 창문을 넘어 죄인 된 우리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이는 시점이기도 했다. 이제 2021년도 2주밖에 남지 않았다. CFC(크리스찬파더스클럽) 회장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고 내년이면 임기 마지막해인 4년차를 맞이한다. 사랑 나눔 섬김 봉사의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2-12 18:32 내 삶에 쓴 뿌리를 뽑아버리자. 내 삶에 쓴 뿌리를 뽑아버리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오랫동안 주차 되어있는 자동차 앞에는 쓰레기가 쌓이듯 마음에 긍휼한 마음이 없는 사람 앞에는 시기와 다툼만 남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다가 중단하게 되면 예수님의 마음이 떠나 사악한 사람으로 돌변하듯 내 주변에는 늘 사탄과 마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죠. 베풀고 나누는 삶이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을 기부천사라고 하지요. 세상은 거울과 같아요 내가 찡그리면 세상도 찡그리고,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습니다. 자신이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2-03 10:24 【김종필 칼럼】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네 【김종필 칼럼】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네 【제주=코리아플러스】 김종필 기자 =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 이라고 누가 말 했던가” 라는 노래처럼, 사람이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머물면 고향이 되는 것이다.고향을 떠나 온지 3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직장관계로 머물렀던 것까지 합치면 총45년을 이곳 제주에서 보낸 것이다. 제주가 제1의 고향이 됐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 입사한 뒤 줄곧 제주로 출장을 가게 된 것이 내 삶의 터전이 됐던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의식주를 찾아 떠다니는 유랑자다. 그러다가 결혼하여 자식들이 뿌리가 내리는 곳이 바로 칼럼 | 김종필 기자 | 2021-12-02 09:50 11월 마지막 날에 11월 마지막 날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11월을 보내며 11월 마지막 날 촉촉이 내려주는이 비는 정녕 겨울 비푸석한 대지를 적시고마음까지 차분해집니다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그래도 잘 살아내었다스스로 위안을 삼으며나머지 한 장 남은 12월물끄러미 바라봅니다유명을 달리한 분들그리고 저 세상 문턱을향해 빠르게 가는 시간들누구인들 부인할 수 있을까 마는영원할 듯 기세등등창공을 나는 새도 떨어뜨릴 만큼당당한 혈기 한때 그런 적이누구나 다 있었을 법도 합니다그러나 부질없다 생각되는 우리네 삶 7순(七旬)팔순(八旬)9순(九旬)을 지나 그리고 칼럼 | 오공임 기자 | 2021-11-30 15:17 【장계도의 세상만사】 "나의 적은 바로 너” 【장계도의 세상만사】 "나의 적은 바로 너” 【장계도의 세상만사】 1859년 11월 24일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종의 기원(부제:자연 선택을 통한 우수 종의 보존)’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모든 생물은 생존경쟁에 있어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우수종만 살아남아 진화하며 그렇지 않은 종은 자연 도태된다는 진화론을 소개했다. 다윈의 이 생물학적 과학 이론에 영향을 받은 사회학자요. 철학자이며 심리학자였던 영국의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는 1864년 인간의 사회적 경제적 생존원리를 ‘적자생존(適者生存 : Survival of the fitt 칼럼 | 장영래 기자 | 2021-11-29 07:07 자식을 망치게 하는 부모의 간섭 자식을 망치게 하는 부모의 간섭 【계석일 칼럼】인간은 누구에게 의지 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먼 길을 혼자 잘 걸어가다가 빈 의자가 나오면 쉬고 싶은 습성이 인간이다. 혼자서 잘 해오던 일도 옆에서 누군가 도움을 주면 무의식적으로 의지 하려는 습성을 가진다. 어려운 단체를 위해 몇 번의 도움을 주었다가 부득이한일로 도움을 중단하게 되면 그동안 도움 받았던 일들은 까마득하게 잊고 고마움보다는 서운한 감정을 더 갖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이유는 이렇다. 이것은 그동안 도움을 주었던 부분에 공백이 발생하다 보니 그 공백을 메울 사람이 없다보니 감사보다 원망이 더 앞서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27 09:03 【전병구 칼럼】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 【전병구 칼럼】 죄는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 【전병구 칼럼】 어제 선산이 있는 고향 영동에서 고향 친구들과 번개 모임이 있었다.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모임이라 대화도 많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2차 친구 집으로 3차로 친구집으로 연속 방문을 하였다.아버지가 살던 다소 허물어졌던 고향집을 군청의 지원을 받아 예쁘게 리모델링을 하며조금씩 가꾸어 나아가는 모습에서 좋은 모습도 많지만 정년퇴직후 귀농을 하면서 부부간의 싸움과 감정이 해결이 안되어 이혼까지 생각 할 정도로 감정이 상해있는 친구 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한 40여년을 살면서 가슴에 쌓여 있던 것들로 인해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26 07:00 【전병구 칼럼】 어느 외과의사의 감사일기 【전병구 칼럼】 어느 외과의사의 감사일기 【전병구 칼럼】 감사하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감사[感謝]고마움을 표시하는 인사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감사라는 뜻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기독교적 해석으로는 은혜라고 표현 된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감사를 드리는 것은 지금 살아서 숨 쉬는 것도 감사이고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도 호흡하는 것도 감사입니다.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도들이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찬송하라.(시 30편 4절) 모든 감사의 제목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아 기고 | 계석일 기자 | 2021-11-22 22:34 게임중독에 빠진 자녀, 공감하고 함께 놀아줘야 게임중독에 빠진 자녀, 공감하고 함께 놀아줘야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세상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며 호기심 많은 아동들과 함께하는 엄마들은 자녀 양육하는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늘 좌충우돌하며 자라나는 청소년 아동자녀들이라 한시라도 한눈을 팔수 없는 엄마들, IT 정보화시대에 사람들은 핸드폰과 컴퓨터는 생활의 한부분이 되었고 컴퓨터가 기성시대의 산물이라면 노트북과 태블릿PC는 MZ세대의 도구가 되었다. 이 세대는 스타그래프, 넷플릭스로 영화를 즐기며 핸드폰이 몸의 일부가 된 포노사피엔스(smartphone&homosapiens:인류)의 삶을 살고 있다. 최근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19 06:29 수능시험, 땅을 쳐다보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수능시험, 땅을 쳐다보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어느 날 5천 원을 잃어 버렸다. 그 후로 매일 땅을 보면서 사는 습관이 생겼다.혹시나 잃어버린 돈을 찾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그러다 어느 날 5천원을 주었다. 그때부터 5천원자리 비슷한 종이 쪼가리가 날아 다녀도 혹시 돈이 아닌가하며 발걸음을 멈췄다. 땅을 쳐다보고 사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 수능시험 날자가 다가왔다. 시험은 떨어트리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모두 합격 시킬 것이면 시험 볼 필요가 없다. 시험을 본 후 누군가는 시험에 떨어진다. 시험에 떨어지는 순간 낙심할 수 있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15 21:56 【장계도의 세상만사】 “미련한 지식인” 【장계도의 세상만사】 “미련한 지식인” 【장계도의 세상만사】 “미련한 지식인”지식이 많은 한 철학자와 또 다른 보통사람이 같은 감방에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지붕을 뚫고 탈옥하기로 모의했다. 어느 칠흑 같은 그믐날 밤 이들은 지붕을 뚫고 도망하다 보통사람이 그만 발이 미끄러졌다. “누구얏!” 감옥 순찰병이 지붕을 향해 소리쳤다. 그러자 그 보통사람은 금방 고양이 소리를 냈다. “야옹~!” 그러자 순찰병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돌아섰다. 그런데 조금 후 이번엔 철학자가 실수로 발자국 소리를 냈다.“누구얏!” 순찰병이 다시 지붕을 향해 외쳤다. 당황한 철학자는 엉겁결에 이 칼럼 | 강경화 기자 | 2021-11-14 22:43 조직이나 단체, 키우려면 이것부터 생각해라. 조직이나 단체, 키우려면 이것부터 생각해라. 【대전=코리아플러스 】 계석일 기자=국가의 아주 작은 단위가 가정이며 가정은 하나의 작은 조직이다.단체란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동일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조직체로 서로 정보도 공유하며 윈윈(win,win) 하는 작은 공동체를 말한다.단체가 처음 만들어질 때는 각양각색의 사람들 있을 것이다. 직업군도 다르고 삶의 방향도 생각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그 개개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모두 한 방향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목표점이 모두 동일해야한다. 만약 한 개인이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있다면 그 단체에서 항상 분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12 00:18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나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하는 순간 내 자신은 광활한 대지 한가운데 홀로 서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나는 지금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인가? 아니면 감탄고토(甘呑苦吐)의 사람인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내 자신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가?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바라보면서 초라해 본적은 없는지? 자신이 가장 힘이 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 해줄 때이다.사람은 인정받을 때 가장 행복하고 인정받은 만큼 성장한다고 한다.하루하루 수많은 사람들과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1-04 23:33 마음에 창을 열면 희망이 보인다. 마음에 창을 열면 희망이 보인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삶에는 리허설이 없다. 좀 잘할 걸, 좀 열심히 할 걸, 후회하는 순간 생각하는 것은 이미 과거가 되어 버린 것들이다.후회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순간도 계획만 세우지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현재는 생각 없이 흘러가고 과거는 아쉬움과 후회의 시간들.. 미래는 예측 할 수 없는 설레 임의 시간들이다. 연애를 할 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렌다. 모처럼 빛바랜 앨범을 꺼내 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니 어느덧 보름달 미소가 얼굴에 가득하다. 꿈은 꾸는 자에게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하지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0-27 21:53 【장계도의 세상만사】 “행복의 순간” 【장계도의 세상만사】 “행복의 순간” 【장계도의 세상만사】 강경화 기자 = 불란서 남성들은 공무나 사업차 주말 출장을 참 좋아한다. 집을 떠나 아내 몰래 여자친구와 데이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 남자들은 이와는 좀 다르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한 다음 응접실이나 발코니 흔들의자에 몸을 던지고는 스카치나 위스키 한잔을 들이키는 여유를 참으로 행복해한다.그러나 소련사람들은 어떤 시간을 좋아하고 행복한 때라고 생각하는가? 새벽 1~2시쯤 K.G.B(정보국 비밀경찰) 요원들이 들이닥쳐 성급히 문을 두드린다. 곤한 잠에서 깬 집주인이 묻는다. 칼럼 | 강경화 기자 | 2021-10-24 20:29 氣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 氣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 【대전=코리아플러스】 계석일 기자 = 고령화시대에 진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가야 하는 곳이 바로 어르신 노치원(노인유치원)인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이다. 요양원은 가족들이 생활 여건상 돌 볼 수 없을 때 보내지는 곳인데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한번 가면 평생 못 나온다고 하는 곳이다.그러나 요즘은 국가기관에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있어 어정쩡하게 모시는 것보다 훨씬 편한 곳이 요양원이다. 특히 정신적 육체적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사시는 어르신들이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영양사들로부터 항시 케어를 받고 있어 가정보다 훨 칼럼 | 계석일 기자 | 2021-10-21 22: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