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기증을 통해 어린 환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 【충주=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29일 오전 11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에서 환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일환으로 양 기관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충주=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29일 오전 11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에서 환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일환으로 양 기관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심사평가원 대전지원과 충주의료원이 서로간 적극적인 협력으로 어린이도서관 환아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협약을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환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마련 ▶어린이 권장도서 기증 ▶도서관 시설 유지․보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심사평가원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지속적으로 도서기증, 환아를 위한 봉사활동 등 도서관 운영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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