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페스티벌, 지난 1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열려

▲ 【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는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가 지난 1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 3회 글로벌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채험하는 활동을 갖고있다.
▲ 【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는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가 지난 1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 3회 글로벌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채험하는 활동을 갖고있다.
【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는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가 지난 1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 3회 글로벌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채험하는 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화와 중국, 베트남 문화 등 4개나라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었으며, 한국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한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 경기지회는 한국 전통문화체험 전통놀이 부스를 운영했다.

▲ 【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는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가 지난 1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 3회 글로벌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채험하는 활동을 갖고있다.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는 해 마다 3회 글로벌페스티발을 열어 다양한 한국과 중국 및 일본, 베트남의 먹거리체험과 벼룩시장도 함께하는 장을 열고있다.

채애현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 경기지회장과 오미숙 강사는 "다문화와 한국문화가 공존하는 페스티벌에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