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경북 영천시 영동중학교는 지난 22일 1학년,2학년,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4시간여 흡연예방,금연,체험부스를 진행, 흡연예방(금연,금주)을 실시했다.
【영천=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경북 영천시 영동중학교는 지난 22일 1학년,2학년,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4시간여 흡연예방,금연,체험부스를 진행, 흡연예방(금연,금주)을 실시했다.

이날 흡연예방(금연,금주)가이드협회 소속 강사진(이미정 원장, 박진홍 이사장, 박정숙 소장,김경애 소장,권시연 소장, 전혜정 소장,이수향 강사, 배영숙 소장 등으로 구성되어 영동중학생 전교생 모두가 흡연예방과 금연 할 수 있도록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지도 및 금연을 돕기 위한 가장 좋은 금연법, 금연송, 금연설문지작성, 폐활량 측정, 담배각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가졌다.

특히 호드기를 활용한 폐활량 테스트, 풍선을 활용한 금연나무, 금연다짐스티커붙히기, 직접흡, 간접흡연, 제3의 흡연 등 예방 지도교육, 금연 포토존 등 10개 부스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영동중학교 보건소 담당선생님은 "학생들 모두가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과 열정적으로 수고하신 흡연예방가이드협회 대표강사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미정 원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모두가 금연하고 흡연예방을 위해?흡연예방(금연,금주)가이드협회?강사진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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