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코리아플러스] 박진홍 기자 = 미래창조인재교육원, 한국산업자격협회(KLA) 이미정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동해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창의놀이교육협회 동해지회(정용옥 원장) 등 예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래놀이(전통놀이)지도사 교육연수를 개최했다.
[동해=코리아플러스] 박진홍 기자 = 미래창조인재교육원, 한국산업자격협회(KLA) 이미정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동해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창의놀이교육협회 동해지회(정용옥 원장) 등 예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래놀이(전통놀이)지도사 교육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래놀이지도사 교육연수에서는 창의전래놀이를 통한 인성교육 지도방법과, 놀이를 통한 건전한 여가를 활용하는 방법 등 건전한 놀이문화를 보급하고, 훌륭한 지도자를 양성하여 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연수를 했다.

미래창조인재교육원 이미정대표는 창의전래놀이 보급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 활용과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교육연수에 참여한 예비지도사 선생님들의 역할과 활동이 사회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자부심을 갖고 교육연수를 잘 이수하여 앞으로 훌륭한 지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소외를 밝혔다.

한편 강원도 동해에서는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전래놀지도사 20여명이 배출 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각 분야의 사람들이 교육연수에 참여해 미래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이 전래놀이지도사는 교육연수를 통해 지도사를 양성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창의적인 교육훈련제도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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