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박오상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1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법질서 캠페인 실시하고 있다.
【전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회장 박오상)가 1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로 믿고 사랑하는 좋은 사회건설을 위한 진실과 질서, 화합을 위해서다.

법질서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매월 1일 전주시협의회뿐만이 아니라 전국 16개 시와 도협의회와 232개 시와 군, 구 협의회에서 동시간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박오상 회장은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작은것부터 생활속에서 법과 질서를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고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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