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믿고 사랑하는 좋은 사회건설을 위한 진실과 질서, 화합을 위해서다.
법질서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매월 1일 전주시협의회뿐만이 아니라 전국 16개 시와 도협의회와 232개 시와 군, 구 협의회에서 동시간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박오상 회장은 "캠페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작은것부터 생활속에서 법과 질서를 지켜나가는데 노력하고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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