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읍동소재 장애인생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전달식 가져

▲ [부산=코리아플러스] 차옥련 기자 = NH농협부산여성책임자회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초읍동소재 장애인생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품 나누기"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부산=코리아플러스] 차옥련 기자 = NH농협부산여성책임자회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초읍동소재 장애인생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품 나누기"전달식을 가졌다.

▲ [부산=코리아플러스] 차옥련 기자 = NH농협부산여성책임자회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초읍동소재 장애인생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품 나누기"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NH농협부산여성책임자회 소속 회원들은 신애재활원을 매월 2회(1,3주) 정기적으로 여성책임자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여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몸소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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