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피해식별 및 감염의심목 시료채취 등
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은 재선충병의 조기발견을 위해 가장 중요한 피해목 식별과 감염의심목의 시료채취 시연·실습 등 현장업무 위주의 특별교육이다.
이날 교육을 통해 시군과 국유림관리소의 실무진이 함께 재선충병 발생현장에서 그 심각성과 경각심 등을 다시 한 번 고취했다.
조인묵 녹색국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관계 유관기관과 공동교육 및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재선충병의 피해확산 방지 및 향후 완전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플러스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