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의장,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 [예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윤석우 의장(공주1)을 비롯한 충남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공주시에 있는 다사랑요양원과 공주사랑요양원, 공주효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예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충남도의회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 [예산=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윤석우 의장(공주1)을 비롯한 충남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공주시에 있는 다사랑요양원과 공주사랑요양원, 공주효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윤석우 의장(공주1)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공주시에 있는 다사랑요양원과 공주사랑요양원, 공주효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장은 “정유년 새해에는 어둠을 쫓아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는 오는 24일에는 보령시와 계룡시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3곳을 각각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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