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반칙,교통반칙,사이버반칙

【진안=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유동화 전북 진안마이파출소 소장은 진안읍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지난7일부터 오는5월17일까지(100일간) 3大반칙행위 근절 등 경찰 업무 홍보 및 당면과제 등을 전달 했다.

이날 보이스피싱·빈집털이·교통사고 예방 등 홍보 하면서 특히,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3大반칙행위 근절(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을 강조했다.

유동하 파출소장은 “3大 반칙행위 중 음주운전·난폭, 보복운전·얌체운전 등 교통반칙은 우리와 가장 밀접한 분야로서 군민모두가 사회정의 훼손과 불공정 행위를 바로 잡는데 함께 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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