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장 등 위촉

▲ [대전=코리아플러스] 장만옥 기자 = 대전시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교통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갖고 교통안정교육강사를 위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만옥 기자
▲ [대전=코리아플러스] 장만옥 기자 = 대전시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교통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갖고 교통안정교육강사를 위촉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만옥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시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교통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갖고 교통안정교육강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만옥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 대전센터장을 비롯해 대덕구복지관과 대전시 내에서 노래강사로 어르신들에게 노래로써 즐거움과 행복을 주며 활동하는 강사 가운데 선별해 위촉됐다.

송정애 북부경찰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 노인들의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여보기 위한 좋은 안건으로 제복을 입은 딱딱한 경찰관 들이 순회하며 홍보를 진행 하기도하지만 아무래도 어르신들 가장많이 접촉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 판단으로 저눈안전교육강사들을 위촐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에 "전문 강사들의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위촉된 장만옥 교통안전교육강사 등은 △무단횡단 사망사고 60 % △가급적 횡단보도 건너기 △밝은 색옷 입고 다니기 등의 교통안정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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