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국민의당은 26일 광주·전남·제주 지역 경선에서 실제 투표인원이 6만2389명으로 광주 2만6981, 전남 3만3056, 제주 2352명으로 목표치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경선에 현장투표제를 도입, 최대 5만여 명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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