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서동욱 기자

【전주=코리아플러스】서동욱 기자 = 전주에사는 김 모씨는 지난 15일황당한 일을 격고 전주에 모래네 지구대로 달려 갔다.

갑자스런 전화한통을 통화하면서 김모씨 본인에 휴대폰이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해킹을 한 중국 일당은 가진 욕설등을 하면서 해킹한 전화번호을 지워줄테니 현금 백오십만원(1,500,000원)을 요구 했다.

이에 김씨는 몇일전 뉴스을 본 기억으로 15일 토요일날 인근 지구대로 달려가서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17일 월요일날 경찰에 신고했다.

모든 핸드폰의 유심만 변경하면 다른 나라에서 휴대전화을사용 할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시민들에서 전화해 공갈,협박하는 피해가 늘고 있다.

이러한 피해가 계속 일어 날수 있는건 통신사에 관리도 허술하다고 말할수 있다..통신사와 국가가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전에 강역한 대책을 마련해 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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