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및 발목지뢰 희생자 동상 방문
23일 TV 토론회 때문에 유일한 일정인데 파주 임진각으로 잡은 이유는 “TV토론 뿐 아니라 1차, 2차 토론에서 외교, 안보, 통일 이슈가 쟁점이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 오늘 TV토론은 외교, 안보, 정치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여러 가지 문제, 특히 북한 인권결의안 문제, 주적 문제 이런 이슈에 대해 진보 후보들이 지금 안보관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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