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자전거동호회 동해안(울진~영덕) 라이딩 행사홍보

▲ [울진=코리아플러스] 장희윤 장영래 기자 = 청주시청 자전거동호회(회장-윤기학) 회원 16명은 동해안 자전거길인 울진~영덕(76km)을 달리며 직지의 고장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2017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울진=코리아플러스] 장희윤 장영래 기자 = 청주시청 자전거동호회(회장-윤기학) 회원 16명은 동해안 자전거길인 울진~영덕(76km)을 달리며 직지의 고장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2017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했다.

경북지역 울진~영덕 코스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과 송림, 명사 20리로 불리는 고래불 해변 등을 거쳐 항구의 소박한 어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자전거 동호회원은 심신단련과 함께 ‘Hands + 품다’를 주제로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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