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이현근 장영래 기자 = 정은혜 코칭코리아인재개발원 원장은 19일 한남대학교대학원강의실에서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이현근 장영래 기자 = 정은혜 코칭코리아인재개발원 원장은 19일 한남대학교대학원강의실에서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글로벌가치창조강사협회가 주관한 장애인 맞춤형 창업기초교육을 진행하는 정은혜 원장은 얼굴에 미소가 함께했다.

정은혜 원장은 장애인 창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에게 다가온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장애인은 장애가 아니라는 소신으로 강좌를 개척해 진행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않는 새로운 장애인창업 교육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에 세상은 그를' 명강의 명강사'라고 부른다.

이날 정은혜 원장은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관리"라며 "사람을 마음을 얻는 것이 마케팅의 최고 우선순위 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대인관계를 잘 하기위해 먼저 타인과 눈을 마주치며 웃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은 뒤에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반응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얻게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관리라며 “우리에게 다가온 지식정보화 사회는 무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고객의 가치관리”라고 밝혔다.

정은혜 코칭코리아인재개발원 원장은 "앞으로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장애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라며"이에 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창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이들이 창업활동을 성공적으로 해 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가치창조강사협회 회장이기도 한 명강의 명강사인 정은혜 강사는 코리아플러스방송 부설 대한민국신문방송연구소 스피치연구센터 센터 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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