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강미란 기자 = 농촌지도자증평읍연합회(회장김진용) 회원 10여명은 지난 23일 증평읍 남하리에 있는 공동과제포 3300㎡에서 보리 1000kg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강미란 기자 = 농촌지도자증평읍연합회(회장김진용) 회원 10여명은 지난 23일 증평읍 남하리에 있는 공동과제포 3300㎡에서 보리 1000kg을 수확 했다.

지난 2월 27일 심은 보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토양 조건으로 풍작을 이뤘다.

이번 공동과제포는 농촌지도자 생산화 사업의 일환의 고품질 보리 안정 생산 과제수행으로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용 회장은“함께 땀 흘리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회원들 간 더욱 화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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