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문동신 군산시장

문동신 군산시장.
[군산=코리아프러스] 김은미 기자 = 민선 5기를 맞은 군산은 새만금이라는 21세기 국가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오면서 민선 4기 이후 395개의 기업유치와 안정된 고용의 증대, 매년 4000여명씩 늘어나는 인구, 건실한 재정운영, 교육여건 개선과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문화, 예술, 복지 분야 등에서 국민들에게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러한 성과는 시민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감, ‘시화만사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에서는 앞에서 끌고 시민들은 뒤에서 밀어주는 단합된 모습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우리 군산은 잘 닦여진 기반위에서 고도의 성장을 이루고 그 열매를 수확하는 희망이 가득한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산은 서해안 개발축의 중추적 거점 기능을 담당할 인구 50만 명의 국제적인 관광 기업도시로 우뚝 성장할 군산을 이끌고 있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만나 그의 행정 철학을 들어본다.

다음은 문동신 시장과의 일문일답.

- 희망의 도시 군산을 이야기 하고 하고 계신데.

“군산은 금강의 백제권과 근대문화유산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 고군산군도, 새만금과 연계한 해양 관광벨트 구축과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통한 물류거점 강화, 새만금 연결도로와 철도망 구축, 국제공항 등 복합 운송 체계 구축으로 동북아 교역의 중심이자 물류 거점 국제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성장 동력으로 풍요로움을 추구하면서 계층 빈부 간 갈등 없이 융화하는 품격 높은 도시, 삶의 질이 높은 국제도시로 나아가는데 시에서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니 시민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주역,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 군산을 말씀하고 계신데.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주역이자 동북아의 경제중심 명품도시, 오성인의 호국 충정과 세계최초의 함포해전인 진포대첩의 역사가 살아 있는 도시, 일제 강점기의 아픈 수탈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 군산이자만 이제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와 3대 철새도래지 금강하구언,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 전국 최대 산업단지와 21세기 환 황해권의 물류와 생산의 거점도시 군산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 희망과 설렘을 안고 출범한 민선 5가 일주년이 됐다. 지난 1년의 성과는.

“군산시는 새만금이라는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민선 4기 이후 395개의 기업유치와 고용의 증대, 매년 4000여명씩 늘어나는 인구, 건실한 재정운영, 교육여건의 개선과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문화․예술, 복지분야 등 다방면에서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군산시는 민선 5기 출범이후에도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이라는 민선4기의 비전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오고 있다. 민선 4기가 성장의 인프라를 다져 왔다면 민선 5기는 값진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희망과 설렘의 시발점이었다. 풍요로움을 추구하지만 서로 화합하는 시화만사성(市和萬事成)의 정신을 바탕으로 명품도시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군산시의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민선 5기 1년이었다.”

- 가장먼저 총력을 기울이 신 일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선4기 이후 395개의 기업유치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군산시는 세아베스틸, 형제특장차, 대륜중공업 군산공장의 준공으로 활력을 얻고 있으며, 삼양이노켐, 덕산하우징, (주)에스틸의 착공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의 새만금 그린에너지 종합산단 조성 확정과 OCI 군산공장의 새만금 산업단지 10조원 투자에 힘입어 관련 기업의 러브콜이 예상되고 있으며, 위그선 협동화단지가 조성 중에 있으며 위그선이 군산~제주간 정기 취항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해상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18만톤급 10척을 생산하며 조선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OCI는 폴리실리콘을 연간 4만2000톤까지 생산해 업계 세계 1위로 성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군산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컨테이너 화물 10만 TEU를 달성해 전국 6대항의 반열에 진입했으며, 올해는 12만TEU 달성을 목표로 선사 유치 및 신규항로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서 약 22조원을 투자하고 새만금을 동북아시아의 경제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군산시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위그선, 풍력, 조선, 플라즈마 관련사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다."

- 시정의 최우선 목표는.

“선진 창의시정으로 명품도시 기틀을 마련했다. 기업유치와 새만금 사업 추진은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의 5월말 인구는 27만3931명으로 2007년 기준 1만3369명이 증가했으며, 37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정치권, 출향인사와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중앙부처에 수시로 출장한 결과 전년대비 13% 증가한 국가예산 5558억원을 확보했으며, 건축 경기 활성화 등으로 시 세입예산이 1000억원대로 진입하는 등 자립기반 구축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2010 공무원 노사 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2010 국가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대전 최우수기관 선정 그리고 2011년 재정조기 집행 1분기 평가 우수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는 등 총 30개 부문 수상으로 4억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13개 공모사업을 통하여 국․도비 374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또한, 개항 111주년 기념으로 군산 기네스북을 출간하고 111건의 기록을 수록하여 군산의 역사와 전통을 홍보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전 읍면동 ISO9001 인증을 획득하여 열린 행정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군산시는 샌디에고 한인회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중국 연운항과 우호도시 협약 체결, 그리고 서울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우의를 다짐하며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외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 평생교육도시로 알고 있다. 농수산업에 대한 투자계획은 .

“교육․복지도시의 실현과 농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171억원의 기금을 조성g 각종 교육사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12개국, 국내 50개도시가 참여한 IAEC 아·태지역 군산총회와 2011 복지․ 평생학습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평생학습 시범마을 4개소를 지정했으며, 글로벌 리더아카데미 운영, 우수 중학생 장학금 지급 사업,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사업,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원 확대 운영, 문해학습을 실시하는 늘푸른학교를 운영하는 등 21세기 미래형 인재 양성과 명품 교육 도시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0 도시대상 교육과학부문 대통령상과 2010 국가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0년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는 철새도래지쌀, 큰들의 꿈, 옥토진미골드 등 3개의 브랜드 쌀이 동시에 선정되어 군산쌀의 우수성이 전국에 입증됐으며, 농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농 교류 우수시로 선정됐으며, LA 농수산 엑스포에서 6700만원의 판매고와 1억 6400만원의 수출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소규모 바다목장 사업과 수산자원 조성사업 등 어업인의 소득 증대사업을 펼쳐 나가고, 한국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수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군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 문화예술 ․ 관광 ․ 체육인프라 확충을 우한 노력은.

“선진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의 기반확충으로 매력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시립예술단의 연주회와 각종 문화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고품격의 문화 예술공연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군산예술의전당 건립사업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근대문화유산을 테마화 하는 근대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 사업과 근대역사경관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위봉함 내부전시 공간이 준공되었으며, 어청도가 전국 10개 명품 섬에 선정되었으며, 선유도 해수욕장이 3년 연속 아름다운 해수욕장에 선정되고 제7회 군산세계철새축제 성공적 개최로 생태축제 위상을 정립하였으며, 2011 군산 새만금축제는 봄철에 산재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타 지역 축제와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국제 관광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개통이후 1년 만에 88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명품 방조제 조성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시 야미도 구간을 복합 해양레저단지로 조성하고, 새만금 상설 문화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한 전국단위 스포츠 유치 및 마케팅에 힘입어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전국대학야구 춘계 및 하계리그전, 전국동호인 탁구대회, 새만금 전국테니스대회, 기아 3연전 프로야구 경기 등을 개최하여 막대한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군산새만금 국제마라톤 대회, 새만금 전국 인라인 마라톤 대회, 새만금 자전거 대행진, 군산새만금 걷기대회 등을 통해 새만금을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2010 스포츠 산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산의 도시계획은.

“ 균형 있는 도시구축과 녹색성장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신역세권 택지개발을 추진해 균형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저탄소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행안부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2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하여 자전거 이용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원도심 종합개발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열악한 집단거주 18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탄소 포인트제와 숲 가꾸기 사업의 추진, 그리고 생태 탐방로 조성 및 출퇴근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하였으며, 전북 녹색성장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구불길이 우수상을 받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군산시의 미래 발전 전략은.

“군산시는 군장대교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군장산단 연안도로 건설사업, 그리고 구 군산역과 중동사거리 도로개설과 백토고개 사거리 지하차도 개설 등 미래 지향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만금과 근대문화유산, 금강을 잇는 백제권의 관광벨트를 조성해 나가는 동시에 새만금 오토캠핑파크와 임피간이역 관광자원화 사업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선진 대형병원 유치와 군산 국제공항 확장, 문화관광형 공설시장 신축, 임피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

문동신 군산시장
다음은 문동신 군산시장이 걸어온 굵직굵직한 일정이다.

❙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 민선 4기이후 395개 기업유치로 발전 성장동력 지속 확충
․삼성 새만금 그린에너지 종합산단 조성 확정 (20조원, ‘21~’40년)
․OCI 새만금 산단 10조원 투자협약
․위그선 조종사 교육훈련센터 건립협약
․대륜중공업군산공장, 형제특장차, 세아베스틸 준공
․삼양이노켐, 덕산하우징, (주)에스틸 착공
▪ 신성장 동력산업과 미래첨단산업 육성
․그린건설기계 종합기술지원을 위한 인증센터 건립 추진(현 공정 44%)
․플라즈마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공정 35%)
․새만금풍력발전단지 조성 실시설계 발주
․수출전략형 미래그린상용차 연구개발사업 예타시행 (‘12~’16년, 2,300억원)
▪ 기업활동 지원으로 기업성과 거양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18만톤급 10척 생산
․OCI 군산공장 세계 1위 폴리실리콘 생산 (연간 42천톤)
▪ 새만금종합개발계획 확정 발표 (‘11.3.16 확정)
▪ 군산항 컨테이너 화물 10만 TEU 달성 (국내 6대항 반열에 진입)
▪ 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 안정화에 주력 (공공 4,300명, 민간 3,687명)

❙ 선진 창의 시정구현으로 명품도시 기틀 마련
▪ 군산시 인구의 꾸준한 증가 (‘11. 5월말 현재 273,931명, ‘07년말 대비 13,369명 증가)
▪ 전년 대비 13% 증가한 5,558억원의 국가 예산 확보 (정치권, 국회, 전북도 공조)
▪ 시 세입예산 1천억원대 진입 (1,126억원, 최근 5년간 431억원 증가)
▪ ‘11년 재정조기 집행 1분기 평가 우수 (특별교부세 1억원)
▪ 2010 국가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및 청렴도 노력인정)
▪ 2010 공무원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
▪ 전국 최초 전 읍면동 ISO9001 인증획득 (‘10.11.4)
▪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10.9.28, 문체부)
▪ 군산시·샌디에고 한인회 우호협력 협약 (‘11.4.20)
▪ 군산시·중국 연운항 우호도시 체결 (‘11.5.17)
▪ 군산시·서울 동작구와 자매결연 체결 (‘11.4. 6)
▪ 개항 111주년 기념 '군산 기네스' 출간 (111건 수록)

❙ 교육 ․ 복지도시 실현과 농수산업의 경쟁력 확보
▪ 2010 도시대상 교육과학분야 대통령상 수상 (이 분야 3년 연속수상)
▪ 2010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 지자체 최우수상 수상
▪ 제34회 국가생산성 리더십 지경부 장관상 수상
▪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시범마을 지정
․영화시장, 금호1차APT, 대야면 우덕마을, 미성동 개원마을 지정
▪ IAEC 아▪태지역 군산총회 개최 (‘10.10.24~10.25. 해외 12개국, 국내 50개도시 참석)
▪ 2011 복지 ․ 평생학습 엑스포 개최 (‘11.5.22~5.23)
▪ 보건소 신축 추진(현 공정 80%) 및 상장곤 보건진료소 신축
▪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3년 연속 선정 (철새도래지, 큰들의 꿈, 옥토진미골드)
▪ 미국 LA 농수산 엑스포 참가 (매출 67백만원, 수출협약 164백만원)
▪ 서울시 56개 학교 급식용 쌀 공급
▪ 보리국수, 보리순차 1시군 1명품 선정 및 흰찰쌀보리 ‘맥걸리’ 탄생
▪ 소규모 바다목장(20억원), 수산종묘 방류 (760천마리, 190백만원)
▪ 한국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 (‘11.5.11~5.13, 전국의 수산경영인 참여)

❙ 문화예술 ․ 관광 ․ 체육 인프라 확충
▪ 군산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 기공식 (‘10.12.17)
▪ 군산예술의 전당,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원활한 건립 추진
▪ 시립예술단 연주회(55회), 각종 문화공연 (79회)
▪ 군산새만금축제 개최 (‘11.4.8~4.24, 봄철 축제와 행사 통합)
▪ 새만금방조제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 기네스북 등재 (‘10.8.2, 33.9㎞)
▪ 새만금방조제 개통 1주년 (‘11.4.27, 관광객 880만명 방문)
▪ 진포해양테마공원 위봉함 내부전시 준공
▪ 어청도 행안부 10개 “명품 섬” 선정
▪ 선유도 해수욕장 3년연속 아름다운 해수욕장 선정
▪ 제7회 군산세계철새축제 성공적 개최로 생태축제 위상정립
▪ 새만금을 활용한 전국 규모 대회유치로 스포츠 도시 도약
▪ 2010 스포츠 산업대상 수상


❙ 균형있는 도시구축과 녹색성장의 기반 조성
▪ 2010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 대전 최우수상 수상
▪ 원도심 종합개발 청사진 마련 (‘20년까지 중․장기 종합개발계획)
▪ 열악한 집단거주지역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18개 지구 사업 완료 및 3개지구 지정
▪ 군산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법적, 제도적 기반마련)
▪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공모사업 선정 (2012년까지 100억원 투입)
▪ 탄소 포인트제 5,000세대 가입 및 그린리더 159명 양성
▪ 조림사업 추진(33ha) 및 숲가꾸기 사업 추진(666ha)
▪ 생태 탐방로 조성(33.8km) 및 출퇴근형 자전거도로 조성(5.9km)
▪ 동수림분 조성, 등산로 정비사업 (3개소, 12.9㎞)
▪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2차 및 U-통합관제센터 구축 (43억원)
▪ 반딧불이 교통안전 도로표지판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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