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1일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세퓨의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앞둔 피해자와 시민단체의 탄원서를 법원에 전달ㅆ다.한다고 밝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 12일 수요일 오전 11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앞 (검찰청 입구와 마주보는 곳)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망자 신고가 1200명 넘었다. 고등법원은 천인공노할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형사사건 피고인들을1심 검찰 구형대로 심판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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