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호남본부 전북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

▲ 【익산=코리아플러스】 조기대 기자 = 제4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이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북 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 코리아플러스 박경호 기자

【익산=코리아플러스】 조기대 기자 = 제4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이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북 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본부장 兼 부사장 김유성)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지회장 김유성)가 주최했다.

토론회는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 전북익산취재본부인 전북 익산시 인북로 32길 67(영등동) T. 063)842-8827. 842-8828. Fax. 063-842-8829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지식각국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어 텍스트와 사진, 영상을 위한 인터넷과 신문, 방송만들기를 위한 수업이 진행됐다.

▲ 【익산=코리아플러스】조기대 기자 = 제4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이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북 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정강용 기자
▲ 【익산=코리아플러스】 조기대 기자 = 제4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이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북 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정강용 기자
▲ 【익산=코리아플러스】 조기대 기자 = 제4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이 20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전북 익산취재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정강용 기자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코리아플러스가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가치를 공유하는 기자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경화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은 “코리아플러스에 진실을 보도하는 기자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유성 코리아플러스 부사장은 “전북과 광주 및 전남, 제주지역 호남인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다함께 경주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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