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코리아플러스】박유화 기자 = 전북 순창군 팔덕면 덕천리 용두마을 소재 임형락(59세)씨의 논에서 지난 26일 올해 첫 벼수확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순창군)
【순창=코리아플러스】박유화 기자 = 전북 순창군 팔덕면 덕천리 용두마을 소재 임형락(59)씨의 논에서 지난 26일 올해 첫 벼수확이 진행돼 농민들의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 ‘청백찰벼’로 임씨는 지난 4월 28일 모를 심은지 121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전량 추석용 햅쌀로 출하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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