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는 6일 대전 동구 산내로 139번지에 위치한 대산학교에서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는 6일 대전 동구 산내로 139번지에 위치한 대산학교에서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는 6일 대전 동구 산내로 139번지에 위치한 대산학교에서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양길모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 회장과 회원 30여명은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는 6일 대전 동구 산내로 139번지에 위치한 대산학교에서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단법인 충우회 호국영웅추모사업회는 6일 대전 동구 산내로 139번지에 위치한 대산학교에서 사랑의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대전광역시 복싱협회 회장이기도 한 양길모 회장은 이날 행사 1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 파티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파티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옆에서 멘토로 함께한 충우회 회원들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맛난 삼겹살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웠다.

성우제 소장은 “참가자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시간을 갖게 돼 양길모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찾아주시는 충우회 회원들의 열의에 더욱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삼겹살 파티에는 양길모 회장, 김용태 대전광역시성불연합회 고문, 월담 지성 대한불교 원효종 법성사 대전 충남교구장, 최종덕 사무총장, 최학교 안영동 최가네한우 대표 등 충우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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