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코리아플러스] 우용식 기자 =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열리고 있다.
[청양=코리아플러스] 우용식 기자 =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개최됐다.

축제는‘느껴라! 즐겨라! 넘버원 매운맛!’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

붉게 익은 청양 고추를 볼 수 있는 축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양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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