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일본의 藥膳料理敎室 원장과 학생들이 24일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일본의 藥膳料理敎室 원장과 학생들이 24일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인삼을 활용한 건강한 요리를 연구하기 위해 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엑스포를 관람했다.

특히 유도시(태극삼)과 기보시(생건삼)을 활용한 요리에 관해 직접 금산을 찾아 이를 활용한 음식 등을 연구한다.

 

▲ 【금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일본의 藥膳料理敎室 원장과 학생들이 24일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행사장 55,000㎡ 부지에는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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