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회협회 김성조 회장(한국체대 총장, 58세)과 부인인 조영심 여사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6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경북 영덕 행복마을과 포항시에 위치한 향기마을을 격려차 방문하고 있다.
【포항=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회협회 김성조 회장(한국체대 총장, 58세)과 부인인 조영심 여사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6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경북 영덕 행복마을과 포항시에 위치한 향기마을을 격려차 방문했다.

행복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주학 영덕지부장과 김옥희 포항시지부장등과 함께한 김성조 회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직무분야별 부수격차가 크기에 분야별 맞춤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내용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회장은 장애인 생활공간 등을 둘러보며 애로사항과 사회복지사들의 전반적 근무 환경 등의 처우에도 관심 갖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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