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58)은 5일 추석연휴 고향 경북을 둘러보며 국립 경주교육박물관에서 펼쳐진 국내 최정상 여성농악단 연희단 팔산대의 전통한마당 공연 관람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구미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한 정경진 선수를 축하하고 있다.
【구미=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58)은 5일 추석연휴 고향 경북을 둘러보며 국립 경주교육박물관에서 펼쳐진 국내 최정상 여성농악단 연희단 팔산대의 전통한마당 공연 관람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구미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한 정경진 선수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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