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조현도 기자 = 아르떼 음악심리연구소는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5시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전기연주회를 가졌다.
▲ 【대전=코리아플러스】조현도 기자 = 아르떼 음악심리연구소는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5시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전기연주회를 가졌다.
【대전=코리아플러스】조현도 기자 = 아르떼 음악심리연구소는 지난 21일 토요일 오후5시 서구문화원 아트홀에서 전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홍혜경 원장은 1부는 유닛공연으로 2부는 단체공연으로 염주회를 진행했다.

홍혜경 원장은 “우쿠렐레는 뒤울림 판이 납작하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며 “연주하기가 쉬운 현악기로써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심리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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