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7일까지 피해신고 5,884명, 사망자 1267명

【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살균성분으로 만든 [다이소의 PB – 산도깨비 가습기퍼니셔] 판매한 다이소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사과하고 책임져라라고 요구ㅠ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가습기넷 참가단체는 가피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산여성회, 국제법률전문가협회,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와함께, 참여연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행복중심생협,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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