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점심 메뉴는 한가함 여유로움 그리고 맛이 더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점심 메뉴는 한가함 여유로움 그리고 맛이 더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점심 메뉴는 한가함 여유로움 그리고 맛이 더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대전=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점심 메뉴는 한가함 여유로움 그리고 맛이 더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점심시간 4명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발견했다.

라온 호텔 컨밴션 바로 옆에 위치한 마당.

새우 뽁은 밥 둘.

짬뽕 둘.‘’거기에 새우튀김.

후식으로 빵.

4명은 모처럼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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