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장 최홍묵 시장과 마을주민이 도랑살리기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
【계룡=코리아플러스】박혜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과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로 시행된 도랑살리기 운동 현판식을 29일 유동2리(소라실) 마을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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