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은 국빈만찬에 있다.
【공주=코리아플러스】이재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은 국빈만찬이었습니다. 공식환영식과 비티엠 몰에서의 친교 일정, 정상회담과 MOU 체결식을 순조롭게 마친 양 정상은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보고르 궁 가루다 홀에 마련된 연회장으로 향했습니다. 경제, 문화, 정치계 등 양국의 주요인사 70 여명이 참석한 국빈만찬은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이 펼쳐져 우리측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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