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환경성질환으로 지정해놓고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이는 대기오염, 발암물질 내뿜는 시멘트공장은 나몰라라 무책임의 극치라는 주장이다.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1일 오후2시30분 광화문 4거리 시멘트공장 지역주민 건강피해대책 제도화 촉구 기자회견 및 피켓팅 행사를 전국시멘트공장공해피해대책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 제천, 강원 영월 등 지역주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배경; 최예용 소장 △ 제천환경운동연합 김진우 국장△발언2; 피해지역주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해사에 관한 문의는 제천환경운동연합 김진우 국장 010-5699-6430, 최예용 소장 010-3458-7488으로 하면된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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