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시멘트공장 지역주민 건강피해대책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제천=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시멘트공장 지역주민 건강피해대책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환경성질환으로 지정해놓고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이는 대기오염, 발암물질 내뿜는 시멘트공장은 나몰라라 무책임의 극치라는 주장이다.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1일 오후2시30분 광화문 4거리 시멘트공장 지역주민 건강피해대책 제도화 촉구 기자회견 및 피켓팅 행사를 전국시멘트공장공해피해대책위원회,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 제천, 강원 영월 등 지역주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배경; 최예용 소장 △ 제천환경운동연합 김진우 국장△발언2; 피해지역주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해사에 관한 문의는 제천환경운동연합 김진우 국장 010-5699-6430, 최예용 소장 010-3458-7488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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