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문선욱 교감이 전북전라북도의회의장 상 △ 온라인부문 대상 이혜주 전주완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수상자에게 상장을 시상했다./코리아플러스 최낙철기자
【전주=코리아플러스방송】최낙철 기자 = 전북 전주 완산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소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그 성과를 거뒀다.

전북 전주완산여자고등학교 이혜주 학생(1학년)이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지난 9일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 이번 대회에서 전라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전북 전주 완산여자고등학교 박창석 교장은“코리아플러스가 주최한 지식강국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 우리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둬 이 상을 수상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완산여자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소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에 “미래를 이끌어갈 사랑스런 우리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완산여자고등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문선묵 교감이 전북전라북도의회의장 상 △ 온라인부문 대상 이혜주 전주완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수상자에게 상장을 시상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대표 이창복)와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한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대회에는 대전과 충남, 세종, 전북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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