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전국의 많은 한자속독™ 선생님들로부터 15년 동안 한결같이 존경받는 스승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날 이 불신사회에서 진실한 사제 간의 정이란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이 시대, 정말 교육자로서 참된 길을 걸으며 한평생 두뇌계발 학문의 외길인생을 살아온 최정수 교수.

30여년의 연구와 실험, 실습을 통해 개발한 한자속독™ 프로그램은 뇌 생리학에 맞추어 하나하나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5년 동안 초등 방과후 교육에서 우수성이 증명돼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고 있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될 정도로 우리나라 초등 방과후 대표 브랜드가 됐다.

한자속독™ 창시자인 최정수 교수는 강사과정 수료 뒤에도 수천 명의 제자들이 한자속독™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끝까지 여러 방법을 동원해 진심으로 도와줬다.

이에 제자들도 스승의 참뜻을 알고 서로 믿고 도움 주는 분위기가 돼 이 시대에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모두 다 서로 도와준다는 마음이 습관화 돼 힘이 솟아나는 분위기에서 지도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최정수 교수는 “한자속독™ 선생님들은 모두 가족의 정으로서 똘똘 뭉쳐있기 때문에 어느 단체보다 더 발전할 것"이라며 "이것이 교육자의 능력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자속독™의 높은 인기에 편승해 유사 한자속독이 나타나 학생들을 유혹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은“모 지방 인터넷신문을 이용해 ‘한자속독 자격증 미등록 불법’ 등 악의에 찬 보도를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라며 "그 자들의 죄만 가중될 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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