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장해린 기자 = 코리아플러스방송(대표 김미경)이 2018년 시무식을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코리아플러스방송에서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코리아플러스방송 세종본사인 세종특별시 절재로 172 태한프레스센터 6층 603호에서 진행됐다.

김미경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는 장대호 사장과 허수행 이사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새해에는 코리아플러스방송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방송 시무식에는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이사와 김병돈 전국취재본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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