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60년의 복국 전문점 호동식당.

【통영=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전통60년의 복국 전문점 호동식당.

경남 통영시 새터길 4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그 맛이 소문나 서울시 강서구 화곡6동 997-11번지에도 서울 강서지점이 있다.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

복국과 함께 남해안에서 올라오는 싱싱한 활어가 함께한다.

하루에 멸치를 8개 이상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침복국은 세상에서 속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음식인 것이 분명하다.

배상윤 코리아플러스경남본부장은 “호동식당의 복국 맛은 사장이 일본에서 가서 복국을 배우고 그 기술을 전수해 왔다”고 귀 뜸 했다.

호동식당 연락처는 경남 통영 055-645-3138 서울 강서점 02-269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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