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경남 통영에 가면 단골들이 많은 해물뚝배기 전문점 ‘새집식당’이 있다.

다양한 해물이 한 가득 들어간 해물뚝배기 한 그릇은 입만을 만족시킨다.

싱싱한 해물이 한가득.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끝내줘요.

달갈말이는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

고속도로를 달려 통영에 도착하니 배고픔이 밀려왔다.

뚝배기 한 그릇의 만족감은 통영에 온 보람을 느끼게 했다.

새집식단은 경남 통영시 강구안길 14(항남동 1-73) T.055-645-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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