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청와대 방문해 국회와 청와대기자 체험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배워

【서울=코리아플러스】김용상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 수도권본부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은 지난 18일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해 박수현 대변인과 인터뷰를 갖고 평소 궁금했던 국정에 대해 질의했다.

이날 청소년기자단원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해 국회시설을 견학하고 국회기자 활동을 체험했다.

이어 청와대 춘추관을 방문한 청소년기자들은 청와대기자 체험활동을 박수현 대변인과 함께 춘주관에서 질문과 대변인의 답변을 듣는 청와대 브리핑 체험 활동을 가졌다.

이들 청소년기자들은 자유학기제 신문 만들기 청소년기자단과 2017 제14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대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영화제를 체험한 학생들이다.

이번 국회와 청와대인터뷰에는 코리아프러스(대표 강경화)와 코리아플러스(대표 이창복), 코리아플러스방송(대표 김미경)의 임·직원이 맨토로 함께했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 단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해 국회기자와 청와대기자 체험활동에는 김용상 코리아플러스 본부장과 김지환 ․ 오공임 편집이사가 함께 멘토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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