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균 대전시지회 회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하여 소외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사회 지도층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공공부문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리민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부문은 차별 없는 자유로운 경쟁을 도모하고 개인과 기업의 행복지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청렴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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