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장 정상화 전제 GM협의 요청 활동

【전주=코리아플러스】문성주 기자 =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 등이 이번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관련 주요 활동계획을 밝혔다.

또한 전라북도 위기대응반 활동으로 전북도, 유관기관, 시군 현장지원단 연석회의,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협신회) 간담회, 한국GM 군산공장 노조 간담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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