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코리아플러스】조재풍·장영래 기자 = 산림청이 23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참가자들과 황칠나무를 심었다.

산림청은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 여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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