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방송, 강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문학을 알리고 ‘엄마의 인문학’으로 많은 독자가 사랑한 인문학 작가, 김경집과 함께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와 미래사회의 인문학적 역할을 살펴본다.
중봉도서관 제2자료실에서 50명 선착순 전화 및 방문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lib.gimpo.go.kr)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980-51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상 기자
hl1tj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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