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스】박유화 기자 = 차이나플러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코리아플러스(사장 임대혁)는 제 53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호남'을 10일 토요일 오후 5~7시까지 호남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호남본사인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명주5길 9-7 4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문성주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 사장은 차이나플러스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북지역 미디어현황과 발전방안 △언론사 고객응대 및 전문영업기법△자기주도학습 마인드맵 교육제안 등을 발표했다.

한편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53회 토론회 '호남' 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센터장 강경화) 전북교육센터(센터장 박유화)에서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와 함께 진행된 영남본사 사장과 호남본사 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장, 전북취재본부장 임명장 전달식에는 정기일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과 명한영 코리아프러스 사장, 김미경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아울러 호남본사에서는 문성주 사장을 포함한 박경호 부사장, 최낙철 호남본부장, 이준식 전북취재본부장, 이규호 코리아플러스방송 전북취재본부장, 송영현 전북 김제취재본부장, 유현수 부장, 박유화 교육과학부 부장 등이 함께했다.

영남본사에서는 배상윤 사장, 손용문 경남본부장, 엄재철 경남 창원취재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