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충청교육센터(센터장 강경화)는 14일 대전광역시의회 1층에서 수요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임대혁 사장, 이규성 충청본부장, 최미자 부장, 김양숙 기자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규성 충청본부장은 "충청교육센터를 주축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북에 교육원을 개설해 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자 부장은 "대전교육원을 기반으로 동구교육원, 서구교육원, 유성구교육원, 대덕구교육원, 중구교육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대혁 사장은 "대전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충청교육센터와 함께 호남교육센터, 영남교육센터, 수도권교육센터를 만들어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를 위한 창의력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널리 보급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