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준비하는 포근한 이불집

【거제=코리아플러스】이해선 기자 = 거제의 힘든 경기 상황에서도 여지없이 찾아오는 봄은 집안을 커튼,이불,브라인드등 몇개만 바꿔도 집안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새롬 커텐&아르페지오는 아직은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봄 맞이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새롬 커텐&아르페지오는 거제시 옥포동 옥포로 178번지(대표 박기태)롯데리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박기태 사장은 "겨우내 칙칙했던 겨울분위기를 커텐하나만 바꿔도 기분도 새롭고 마음가짐도 새롭게 느껴질것"이라고 말했다

옥포 서울상가1층에 위치한 이곳은 넓은 매장과 커텐에 필요한 소모품도 완비해 놓고 새봄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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