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의 지진 등으로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가운데 시행된 소방훈련은 청사오피스텔에서 열렸는데 이 곳은 이재성 예비후보의 재성특허법률사무소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예비후보가 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기에 소방대원들의 통제에 따라 소방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소방훈련 전날인 26일에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대전 문화동 BMK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전시당 당원대표자대회(개편대회)에서 4차 영입 인재로 이재성 변리사를 맞이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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