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청주·공주=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 경남본사는 30일 대전시와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에서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에서 진행하는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체험했다.

이날 배상윤 코리아플러스 경남본사 사장은 이날 충남 금산군 개덕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 조현도) 2018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배상윤 경남본사 사장과 이해선 거제취재본부장은 대전시의 한 학교에서 코리아프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자유학년제 강의를 참관했다.

이날 최미자 교육과학부장과 김양숙 기자가 진행하는 자유학년제 학년제 강의를 참관했다.

이어 충북 청주시로 자리를 옮겨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오 박사 마을 협동조합을 방문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활동인 농업과 생명, 환경을 이끌어 가는 성공적인 비영리민간단체 활동을 견학했다.

코리아플러스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함께 땅 사랑 물 사랑을 실천키 위해 산과 강, 바다를 지키는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충남 공주시에 김미경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가 대표로 있는 계룡산 상신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마을 만들기 과정을 견학했다.

그러면서 코리아플러스방송과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가 진행하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논의했다.

배상윤 경남본사 사장은 “코리아프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의 활동과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활동, 코리아플러스방송과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가 진행하는 활동인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프로그램을 경남본사도 도입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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