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이현재·장영래 기자 =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5일 이른 아침 6시 30분에 대전 중구 선화초등학교에서 모여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과 임원, 회원들은 이른 아침 사랑의 연탄을 전달한 뒤 긴급구호와 환경보사 활동을 가졌다.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은 “이른 아침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친 임원과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두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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