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시니어행복교실은 관내 65세이상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자치프로그램 참관, 행복한 동행 특강 및 레크레이션, 힐링 콘서트, 마을탐방 체험 등을 마련해 지난 달 29일 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성대한 개강식이 개최하고 수업을 진행하는 주민자치 우수사업 프로그램이다.
유승택 하성면주민자치위장은 “작은 시작이지만 어르신 행복만들기 프로젝트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성면(면장 이광희)과 지속적인 협력하여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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