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바른미래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자의 공천 여부를 20일 결정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앞서 19일 현재 총 17개 광역단체 중 10곳의 후보자 면접을 가졌다.

바른미래당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수도권에 △서울 안철수·오현민·장진영, △인천 이수봉·정대유, △경기 김재광 등이다.

충청권에는 △대전 남충희, △충남 김용필, △충북 신용한 등이다.

영남권에는 △경북 권오을·박재웅, △부산 이성권, △울산 박중식·이영희, △경남 김유근 등이다.

호남권에는 △제주 장성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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